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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돕는다"…청년카페 전국 64개소 운영

이민우 기자   mw38@
입력 2024-04-04 10:00

인천·대구·세종 등 신규 선정…44개 지자체와 운영


"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돕는다"…청년카페 전국 64개소 운영
청년 취업과 이후 직장생활 적응까지 돕는 '청년카페'가 전국 64곳에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수행 기관으로 인천, 대구, 세종 등 11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해 총 44개 지자체가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카페를 지역별로 설치해 심리상담,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취업 이후 직장적응까지 돕는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청년카페는 경력설계, 취업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개별·집단 심리상담, 지역 내 네트워크 형성지원, 청년정책 연계 등을 통해 청년이 처한 상황을 진단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취업지원 공간"이라며 "올해 전국 총 6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세종시는 청년카페 '참견스쿨'을 운영하며 1대1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참견',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참견',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프로필 촬영 등을 지원하는 '취업참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단체별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부는 청년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 운영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디딤돌 삼아 지역공동체 속에서 일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치단체와 합심해 청년의 힘찬 내일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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