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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수주액만 8000억원…"목표 초과달성"

박순원 기자   ssun@
입력 2024-04-04 16:13
HJ중공업 건설부문, 1분기 수주액만 8000억원…"목표 초과달성"
HJ중공업 건설부문 사옥.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최근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 신한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대에 2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며 계약 금액은 654억원이다.
부산 대림비치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19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계약 금액은 674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HJ중공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2·3구역과 당리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올해 총 5건, 32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HJ중공업은 공공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J중공업은 올해 한국동서발전 화력발전소인 울산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경기 남양주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와 통일로 우회도로 건설공사,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건설공사,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2공구 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전년도 수주액의 절반을 초과하는 약 8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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