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미선 기자   already@
입력 2024-04-29 09:38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29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금융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왔다.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페트병과 같은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재활용품 기기를 사내에 설치했다.

KB국민카드의 경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소각 폐기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의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카드만 발급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 회장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상 속 작은 행동들에 모든 국민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지켜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다음 주자로 KB국민은행 홍보모델인 배우 이영애와 KB금융이 후원하는 골프선수 이예원을 지목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