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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한 가득" 외투기업까지 몰리는 음성 성본산단, 부동산 시장 후끈

연소연 기자   dtyso@
입력 2024-05-09 11:30

수도권 배후도시로 거듭나는 음성 성본산단, 대형 호재도 갖춰
미래가치 높아지자 외국인 투자 '속속'… 부동산 시장 훈풍 예고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합리적인 분양가에 미래가치 다 누린다


"미래가치 한 가득" 외투기업까지 몰리는 음성 성본산단, 부동산 시장 후끈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조감도

충북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대규모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높아지는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이에 부동산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는데, 랜드마크를 선점해 향후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음성 성본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9만9168㎡ 부지에 2차전지용 분리막을 개발에서 생산, 판매까지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들어서 최근 이슈몰이 중이다. 더블유씨피㈜는 성본산업단지에 약 1300억 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분리막 코팅 설비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예상 고용인원은 500여 명으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더블유씨피㈜는 세계 최장 5.5m 광폭 분리막 설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등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헝가리 공장 가동 준비와 북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 받는 음성 성본산업단지는 약 200만2080㎡규모에 첨단산업,주거, 상업, 교육, 편의, 녹지 등의 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된다. 특히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미니신도시급 주거지가 형성되고, 성본산업단지 미래가치도 그대로 누려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음성 성본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막강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보이고, 추가로 인구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결국 이는 주택 수요를 유발해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신 보기 힘든 평당 8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랜드마크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가 날마다 급격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앞으로는 볼 수 없는 평당 800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합리적인 금액까지 갖춰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의 핵심지에서 평당(3.3㎡) 900만 원이 넘는 공사비를 내걸었으나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0곳'인 사태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500만 원대에 불과했던 재건축 아파트 평당 공사비가 불과 수년 만에 두배가 뛰어 1000만 원은 줘야 공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공사비가 오르면 분양가도 덩달아 급등하게 된다"라며 "특히 공사비는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등 앞으로도 오를 일이 산재해 있어, 공사비 문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B4블록에 1019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본산업단지 일대로는 이 아파트를 포함해 약 50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정주 여건도 좋아지고, 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빼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음성 최초로 유아풀과 샤워장을 갖춘 실내수영장이 단지 안에 들어서며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옆으로는 초등학교(예정)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더불어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더해지며, 다양한 무상제공도 이뤄진다.



대형 호재도 이어져 미래가치 높아

추가적인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군 내 읍·면 대표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면~충북혁신도시)의 유치를 위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3월 20일 개최되면서 음성군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서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까지 총 31.7㎞ 구간을 1조1203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들여 연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노선은 수도권의 수서~광주 노선과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등과 연결 돼 전체적으로 수서~이천~부발~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대전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 진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과 대전 사이에 위치한 음성군은 중부권 광역교통망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의 광역교통망 인프라도 한층 촘촘해 지는 셈이다.

지역내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음성은 1인당 GRDP(지역 내 총생산) 충북 1위, 고용률 충북 1위 등 대표적인 기업도시고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합리적 가격에 나온 아파트를 선점하면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를 높여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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