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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신부 센트라`,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속 우수한 입지 갖춘 단지로 눈길

노희근 기자   hkr1224@
입력 2024-05-09 11:29

오는 5월까지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연장, 尹 대통령 "보유 자체에 과세 안돼"
'더샵 신부센트라', 신두정지구 인프라 누리며 '북일로'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도 갖춰


`더샵 신부 센트라`,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속 우수한 입지 갖춘 단지로 눈길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부센트라' 투시도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양도세 감면 등 다주택자 규제 완화 정책을 내세워 알짜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지금이 내 집 마련이나 투자로 적절한 시기라는 전문가들 의견도 지배적이다.


정부는 올해 초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는 '징벌적 과세'라며 철폐를 선언한 바 있다.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다주택자 규제를 일제히 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로 예정돼 있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조치는 2025년 5월까지 1년 연장된다. 지난 정부에서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의 주택을 팔면 양도세 기본세율(6~45%)에 20~30%포인트가 더해졌다. 하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조치가 발표되면서 조정지역 내의 집을 팔아도 기본세율만 부과되고 있다.

앞서 윤대통령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재산이) 있는 사람들한테 더 세금을 뜯어내야지'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사실은 중산층과 서민을 죽이는 것"이라며 "보유세를 막 때리고 하는 것은 사실 어떤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고, 시장경제에 아주 해롭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세하더라도 수익에 대해서, 이익이 발생해 (돈을) 많이 번 사람한테 과세한다는 개념으로 우리가 생각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우리 정부의 정책 타깃은 어디까지나 중산층과 서민"이라며 강조했다.

이러한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에 탄탄한 개발 호재와 수요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두정지구 일대에 새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신흥주거지로 탈바꿈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신부센트라'는 올초 공급한 단지보다 1억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84㎡의 분양가가 3억대부터 시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59~150㎡ 총 592세대다. 현재 미계약분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 지역 및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 선택 후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나며, 전용 59㎡ 500만 원, 전용 84~101㎡ 1,000만 원의 계약금 1차 정액제도 실시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도 적다.
주거여건도 탁월하다. 천안IC,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고속터미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가까워 다른 천안·아산 지역에 비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등 의료시설이 많아 편하고 빠르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바로 앞에 전국단위 자사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풍부한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먼저 신두정지구의 숙원사업이던 북일로 개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10월(예정) 단절돼 있던 구간(도시계획도로 중로1-142호)이 공사를 마무리 짓고 연결될 예정으로, 신두정지구의 도로 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이 예정된 천안역을 차량 10분대 거리에 두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 개선 및 지역 발전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수혜도 기대된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반도체와 스마트모빌리티 등 국가전략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앵커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떠오르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서는 직접투자 7조7,000억 원, 생산유발효과 14조2,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5만8,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가선도형 산학연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단국대 천안캠퍼스도 가깝게 두고 있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정문을 도보 10분대, 차량으로는 2분 거리로 닿을 수 있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단국대는 2027년까지 산학연 혁신허브 시설을 준공, 혁신기업 124개 및 연구소를 유치해 연매출 2,000억원, 누적 고용 1,000명 이상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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