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금호건설, 청주에 새 브랜드 `아테라` 첫 적용

이윤희 기자   stels@
입력 2024-05-09 10:01
금호건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공동주택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20여년만에 도입한 새로운 주거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처음 적용되는 곳이다.


이 사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택지지구 내에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145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공사 금액은 2916억원이며, 오는 6월 분양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친환경 산업시설용지와 대규모 상업유통단지, 고급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단지 내에 함께 조성돼 직주인접이 가능한 자족형 도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친환경 산업시설과 대규모 상업유통단지, 고급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등이 단지 내에 함께 조성된다.충주공항,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KTX 오송역에 인접해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특히 수도권 전철 북청주역이 사업지에 인접해 100만 청주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의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분양한 단지들의 경우 최고 평균 청약률 73.7대 1을 기록하고, 계약 또한 성공적으로 마쳐, 실거주 입주자들의 관심이 컸다.

금호건설은 6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금호건설, 청주에 새 브랜드 `아테라` 첫 적용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