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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맞아? 자매인줄"…연하남에게도 대시받는다는 65세 몸짱女 누구길래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4-05-15 11:27
"할머니 맞아? 자매인줄"…연하남에게도 대시받는다는 65세 몸짱女 누구길래
<레슬리 맥스웰 인스타그램 캡처>

피트니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덕분에 손녀와 자매로 오해받는 65세의 호주 할머니가 화제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레슬리 맥스웰(65)은 인스타그램에 손녀와 함게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주로 웨이트 트레이닝과 건강한 식단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과시하기도 한다. 현재 14만6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50세에 피트니스 운동을 시작해 현재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이혼이라고 한다.


그는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심지어 나보다 어린 남성들에게도 대시를 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맥스웰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보다는 스스로 더 강해지고 싶은 욕구가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건강하고 튼튼한 몸매를 동경한다"며 "이런 관리는 남자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고 자신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몸매를 얻는 일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맥스웰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와 몸매 덕분에 손녀와 자주 자매로 오해받는다고 말했다. 그의 손녀도 할머니와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두 사람은 주로 맥스웰의 집에 마련된 운동 공간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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