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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1분기 역대 매출 경신...영업익 전년比 300% 증가

김영욱 기자   wook95@
입력 2024-05-16 16:43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29.7억 기록


아톤, 1분기 역대 매출 경신...영업익 전년比 300% 증가
아톤 CI.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은 1분기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톤은 1분기 매출액 143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3%, 영업익 300% 증가한 수치다. 핀테크 보안 솔루션 중 모바일OTP 등 라이선스 매출이 1분기 급증했고 사업자용 전자서명인증 솔루션의 대형 은행권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같은 기간 76% 성장해서다.
자회사 중 아톤모빌리티, 에이티애널리틱스의 성장도 기여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6%, 16.3% 증가했다.


아톤은 인증보안 솔루션의 해외매출 확대, 핀테크 플랫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이에 더해 신규 사업인 보이스피싱 방지 서비스, 인공지능콘택트센터(AI Contact Center, AICC)와 편입된 자회사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이익률이 높은 핀테크 보안솔루션 사업 부문의 성장과 주요 연결 자회사의 약진이 새해 첫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며 "주력 사업과 더불어 최근 상용화한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등 신규 사업 부문이 올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돼 지난해에 이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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