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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분기 영업익 1251억…매출·영업익 1분기 역대 최대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4-05-16 15:48
오리온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484억원, 영업이익 125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2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4% 증가한 998억원을 기록했다.

법인별로는 한국 법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2716억원, 43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지난해 보다 9.5%, 17.1% 성장했다.

중국 법인은 매출 306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6.0%, 41.5% 증가했다.

러시아 법인은 현지화 가치가 16% 하락하면서 매출은 전년보다 4.8% 늘어난 50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제품과 영업 경쟁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한국 법인에서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고 꼬북칩을 주요 수출품으로 내세워 북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또 중국 법인은 이커머스 채널 등에 대한 영업력 강화를 통한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각 법인의 고른 성장에 따라 시장에서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2000억원, 56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251억…매출·영업익 1분기 역대 최대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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