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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4-06-10 07:22
무안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
구조 작업 [목포해경 제공]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에 빠져 모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5시 4분쯤 SUV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은 스스로 탈출했지만, 중상을 입어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어머니와 아들 관계인 이들이 해산물을 채취한 뒤 세척하려고 선착장에 접근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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