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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제주CC, 토탈골프 주도 아래 새롭게 탈바꿈

이상훈 기자   am8523am@
입력 2024-06-10 09:51
그린필드 제주CC, 토탈골프 주도 아래 새롭게 탈바꿈
부동산 개발업으로 출발한 ㈜폴리스타가 복합레저기업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2006년 부동산 개발업으로 시작해 오피스텔과 아파트, 제주도 호텔 사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왔으며, 2020년 주식회사 토탈골프를 설립하며 골프와 관련된 복합레저 분야로의 확장을 본격화했다. 2022년 12월, 토탈골프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그린필드 제주CC를 인수하며 복합레저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린필드 제주CC는 제주공항에서 30분, 제주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탁월해 제주뿐 아니라 전국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클럽하우스의 협소함과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의 빈약함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토탈골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필드 제주CC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장대수 대표의 지휘 아래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의 확장 및 현대화를 포함한 전반적인 개선 작업이 진행되었다. 전체적인 장비 교체뿐만 아니라 잔디 관리와 운영 시스템까지 개선하여 그린필드 제주CC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골프텔과 스페이스캡슐을 배치하여 골프 리조트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작업의 주요 내용은 클럽하우스의 확장과 현대화, 샤워시설 및 기타 부대시설의 증설, 최신 골프 장비의 도입, 그리고 운영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이다. 이를 통해 그린필드 제주CC는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의 안정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탈골프 이종범 회장은 "골프 문화의 양적, 질적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들에게 확실한 신뢰와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골프장 예약부터 골프 비즈니스와 레저 문화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토탈 골프 레저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그 목표의 일환으로 토탈골프는 무기명 4인 골프 회원권 상품을 출시했다. 이 회원권은 골든타임에도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전국의 명문 골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기명으로 4인 예약이 가능해 비즈니스 골프에 매우 적합하다. 무기명 회원권은 기존의 회원권처럼 골프장 우선 예약, 그린피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회원의 성명을 기록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한 회원권이다. 비즈니스 골프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토탈골프 회원권 한 장으로 그린필드 제주CC, 서귀포JS호텔, 해운대JS호텔(예정), 수도권 70여 곳을 비롯한 전국 230여 곳 명문 골프장을 특별한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리모델링과 회원권 출시는 토탈골프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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