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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 개최

박용성 기자   dragon@
입력 2024-06-11 15:15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 개최
국민대학교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오는 13일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대는 2023년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지자체참여형)의 '차세대통신'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총 5개 대학과 지자체로 광주광역시가 참여하여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의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은 공동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교원 및 학사제도의 유연화, 기업 참여 프로젝트(WE-Meet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소단위 전공(마이크로디그리)을 운영해 학생이 전공에 관계없이 첨단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Ⅰ·Ⅱ+는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컨소시엄 내 대학간 학점교류를 통하여 팀을 구성하고 학부생들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주제로 과제를 스스로 설계, 기획, 제작해 수행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총 1년 과정으로 1단계(1학기,하계계절학기)는 팀구성, 주제발굴, 전문가멘토링을 통하여 시작품을 브랜딩하고 2단계(2학기,동계계절학기)는 결과물의 사업화 검증, 창업 및 기술이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IR을 발표하며 정규학기(1,2학기) 이수 시 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어워드는 오는 13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차세대통신 컨소시엄 대학 연합 7개팀(IAM, SSM, PersonaFit, GV, Spoting, VisionMesh ,VIST 총 32인)이 참가하여 2024학년도 1학기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구성된다. 어워드를 통하여 아이디어의 창의성, 융합성, 시장가능성 등을 차세대통신 분야의 산업계 전문가 11인(대표이사, CFO)이 평가하여 2단계 진출 여부와 시작품 개발·제작 지원, 나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인 전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박람회 CES 2025 부스 참여 전시와 취·창업 연계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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