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업 모집 시작,,,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참여기업 접수
이 사업은 50대 도민을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에 해당하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최대 96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은 지난 3월 상반기 참여 기업 모집에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기업신청서(계획서 포함) 등 관련 서류를 작성, 구비하여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에는 품질관리, 경영지원 사무원, 운송 장비 정비원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자세항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또는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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