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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안전교육 `맞손`

이윤희 기자   stels@
입력 2024-06-11 10:02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안전운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1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이같은 엽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화물차 운전자와 운수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화물차 안전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 운영과 가상현실(VR) 4D 시뮬레이터 교육을 하기로 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 대상 기부와 봉사활동, 교통안전 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화물차 안전운전과 경제운전 실천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물차 운전자를 비롯한 많은 국내 운전자들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공공·민간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교통안전공단·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안전교육 `맞손`
장찬옥(왼쪽 세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문병섭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화물차 안전운전과 친환경 교통문화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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