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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미국 세일지피팀, 파트너십 맞손

박용성 기자   dragon@
입력 2024-06-26 10:54

타미힐피거, 유니폼·캡슐컬랙션 후원


타미힐피거·미국 세일지피팀, 파트너십 맞손
미국 세일지피 팀이 세일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미국 세일링 레이스 '세일지피(US SailGP Team)'와 파트너십을발표했다.


물위에서 펼치는 세일지피는 하늘을나는 보트, 기록적인 속도,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찬 레이스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미국 세일지피 팀 파트너십은 올해 11월에 개막되는시즌5 세일 그랑프리(Sail Grand Prix)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세일지피 팀은 시속 60마일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 하이드로포일링(Hydrofoiling)F50 카타마란을사용하여 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경주하는 10개의 국가대표 중 하나다. 타미힐피거는 이 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의 정신을 공유하며 퍼포먼스, 디자인 및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의 비전을 강조한다.

미국 세일지피의 F50 포일링카마타란에는 타미힐피거 로고가 보트 양쪽에 부착될 예정이며, 팀 유니폼과 캡슐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유명인들과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해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항해의 짜릿한 경험 선사한다.


타미힐피거는 2000년부터 요트팀 및 선수들과 협력해왔으며 수상과 육상 모두에서 획기적인 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스포츠 후원의 선구자 역할을 계속 하고 있다.

타미힐피거 설립자 타미 힐피거는 "세일지피는 상상 이상이며, 완전히 새로운스포츠다.전 세계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강렬한 레이싱과 엘리트 경기력이 결합되어 아드레날린을 일으키고 있다"며 "마이크버클리(Mike Buckley)와 미국 세일지피 팀은 스포츠대회를 뛰어넘는 스토리와 영향력을 창조하려는 특별한 비전을 가지고있다. 그들의 투지와 혁신에 영감을받았고, 우리는 함께 항해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싶다"고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미국 세일지피 팀의 CEO인 마이크 버클리는 "저는 타미힐피거가 스포츠에서 패션을 정의하는 방법에 오랫동안 감탄해왔기에, 이 파트너십은꿈 같다"며 "타미힐피거와 함께하는 우리의 항해가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 것인지를 상상하면 너무 즐겁다"고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다.

한편 타미힐피거는 2003년어라운드 얼론(Around Alone)대회에서미국선원브래드 반 리우(Brad Van Liew)를후원하며요트 경기에 참여했다. 2006년에 힐피거세일링(Hilfiger Sailing)팀은 첫번째볼보 익스트림40 그랑프리(Volvo Extreme 40 Grand Prix)에서우승을 하기도했다.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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