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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

김성준 기자   illust76@
입력 2024-07-10 11:27

관계자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해외 진출 탄력 기대"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
엔터프라이즈 AI서비스기업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건의료융합 서비스 모델의 해외진출 기반 조성 및 성공 사례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에 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의 해외진출 모델개발 및 활용 실적 등을 통해 해외 인허가, 협약, 계약 등의 성과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번 사업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결합을 통해 국내 60여 개 병원에서 검증을 완료한 디지털 스마트병원 구축 솔루션을 기반으로, 관련 분야 진출 전략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포팅한 '사우디 통신사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IoMT 기반의 스마트병원 SaaS 서비스의 성공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기관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에 치료공백이 없는 환자중신의 IoMT기반 디지털 스마트병원 SaaS 서비스를 성공적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연계 기술 및 현지 통신환경 및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 된 기술을 확보하고, 선진화된 국내 디지털·스마트 병원 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 창출을 통해 다양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의 해외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의료현장의 디지털전환 플랫폼 시장 개척을 통해 해당 플랫폼과 연계된 국내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사우디 진출의 질적·양적 확대가 가능하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의료현장의 디지털화·스마트화를 통해 해당 국가의 의료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나아가 K-의료를 통한 대한민국 국가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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