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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유니트에이, 중소 AI 기업 위한 최적의 AI 인프라 구축사업 시동

박용성 기자   dragon@
입력 2024-07-11 10:20

AI 시장 2030년까지 연간 35.7% 초고속 성장 예상…국내 AI 시장도 발맞춰 규모 확대


글로벌유니트에이, 중소 AI 기업 위한 최적의 AI 인프라 구축사업 시동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속화되면서 AI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개발과 관련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AI 산업 육성을 국가 핵심 과제로 삼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향후 5년간 26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50조원에 이르는 데이터 시장 성장을 이끌 민간 전문가 및 기업을 본격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 주도의 AI 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국내외 대기업들의 AI 투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MS 등 글로벌 IT 기업들 역시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AI 생태계 선점에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로 AI 산업은 향후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AI 서비스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형 AI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를 예고하고 나선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기업 (주)글로벌유니트에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글로벌유니트에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알고 있던 AI 인프라는 오래 전부터 일반화 되어있던 쇼핑몰, 기업 홈페이지 등을 위한 저사양 호스팅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AI가 일상화 되고 있는 지금, 대기업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AI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실제 포토샵으로 유명한 그래픽 편집프로그램 기업 어도비의 주가를 10% 이상 끌어올리면서 이슈가 된 생성형 AI의 경우, 이에 대한 일반 중소기업의 의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이에 일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자사의 AI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이 AI 인프라 구축이라고 할 수 있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비가 대부분 고가인 데다가, 보안이나 운영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관리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주)글로벌유니트에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효율적인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데이터 수집·가공·분석 등 AI 구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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