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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12일 견본주택 개관

이윤희 기자   stels@
입력 2024-07-11 09:4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12일 견본주택 개관
구미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7월 12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일정은 7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경상북도 구미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5%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도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기간, 전매 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시 봉곡동에 10년 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다. 봉곡동은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기 때문에 기존 생활권에서 벗어나지 않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이주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공급 동향 자료에 따르면(올해 7월 초 조회 기준), 봉곡동 아파트는 총 6147가구로, 구미시 전체(11만4893가구)의 5.35%에 불과하다. 봉곡동 내에서도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은 전체의 78.14%(480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부터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입주하는 2027년까지는 입주물량도 전무해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두드러진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경부고속도로(북구미IC), 구미 종합터미널, 경부선 구미역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 교통망을 갖춰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구미역에는 오는 12월 지방권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는 대구, 경산 등과 연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추진 중이다. 현 대구공항을 훨씬 넒은 부지로 이전·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북 전반의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단지 바로 앞에 선주중, 선주고가 위치하고 도봉초, 경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 등도 가깝다. 특히 단지 내에는 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봉곡동은 물론 도량동 일대의 상권 공유가 가능하다 보니 다양한 편의·문화시설를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 G7스퀘어가 가깝고 CGV, 롯데시네마 등 구미역 상권 이용도 쉽다. 인근에 봉곡천과 남측에는 금오산이 위치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금오산의 쾌적한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직접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근린생활시설)'과 숲을 테마로 한 쾌적한 친환경 실내 놀이공간인 'H아이숲', 지하주차장에서 건식 세차부터 경정비·튜닝까지 가능한 'H 오토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 시설 'H 위드펫' 등 힐스테이트만의 고품격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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