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방송 중 46만명 이상 시청하며 방송 시간 중 네이버 쇼핑라이브 전체 시청 순위 및 구매 순위 모두 1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잇섭은 방송 중 '여러 제품을 써 봤지만, 이렇게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은 처음이라 놀랐다.'고 실제 사용 소감을 밝혔다. 클럭은 치움 음식물 처리기에 4중 탈취 시스템을 적용했고, 악취균 99%을 제거해 음식물 처리기 구매의 가장 큰 허들인 악취를 해결했다.
클럭은 치움 음식물 처리기의 인기 요인으로 △먹은 자리로 가져와 열고 버리면 음식물 처리가 모두 끝나는 편의성 △세계 최초로 적용된 핸들과 바퀴로 뛰어난 이동성 △특허받은 토네이도 블레이드를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더 빠르고 강력해진 음식물 분해능력을 꼽았다.
데일리앤코 이해숙 대표는 "치움 음식물 처리기 판매 전부터 고객센터로 출시 일정과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해 어느 정도 대비는 했지만, 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일 줄은 몰랐다.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성능, 디자인, 냄새 등의 단점으로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의 잠재 수요가 가장 진화한 버전인 4세대 클럭 음식물 처리기로 몰린거같다."면서 "빠르게 2차 판매 물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럭 치움 음식물 처리기는 출시 전부터 약 3만명 이상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클럭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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