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심할 수 있는 품질과 트렌디함을 갖춘 스마트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자격 있습니다' 캠페인에 이어 배우 조정석과 함께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한 'GNM신바이오틱스' 광고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부문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10억 생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를 메인으로 한다.
광고 제품은 1포에 생 유산균은 물론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주원료로 담은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NM신바이오틱스 제품에는 1포당 생 유산균 100억 CFU 투입, 10억 CFU 보장은 물론, 프리바이오틱스까지 주원료로 3,300 mg 배합되어 있다. 또한 자연의품격 관계자는 "모유에서 유래한 루테리유산균과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해 총 17가지 다양한 유산균을 엄선했으며, 특허 호박분말 코팅을 적용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 것도 주요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CF 영상은 아기자기한 유산균 캐릭터가 돋보인다. 각각의 캐릭터는 균주별 특색을 차용해 구성해 만들어졌다. 나무의 가지와 같은 형태(Y자형)를 지닌 '비피도', 작은 막대기 모양의 '바실러스' 그리고 동그란 공(구형) 모양의 '코쿠스'를 통해 다양한 유산균주를 포함했음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유산균도 먹이를 먹어야 장 끝까지 힘차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특히 배우 조정석의 유쾌한 매력과 귀여운 유산균 캐릭터가 만나 광고의 매력이 배가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함유한 '10억 생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메인으로 선보인 두 번째 시리즈도 송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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