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차훈(사진) 회장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지명을 받아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회장은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박경조 새마을금고중앙회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박 회장은 "범국민적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친환경 시대로 전환되는 지금,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을 다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 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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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회장은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박경조 새마을금고중앙회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박 회장은 "범국민적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친환경 시대로 전환되는 지금,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을 다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 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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