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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현대·GS 컨소시엄 내달 분양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5-24 13:36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을 다음 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 지속적인 개발로 인구 유입과 주변 인프라 확충도 기대되는 입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고,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충남·세종·대전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소득수준과 주택유무 등에 관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달 삼성이 아산에 4조1000억원 규모의 라인 구축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이 발표한 60조원 투자계획 중 56조원이 아산과 천안에 배정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1호선 탕정역과 KTX·SRT 천안아산역과 가까워 교통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공원, 백화점, 쇼핑몰 등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우수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현대·GS 컨소시엄 내달 분양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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