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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2년 연속 신용등급 `안정적` 확정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5-24 13:44

한기평·한신평 'A-' 취득


DL건설, 2년 연속 신용등급 `안정적` 확정
DL건설 제공.

DL건설은 최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년 연속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한국신용평가에서 동일한 등급을 취득하며 2개 신용평가기관에서 A-를 받아 신용등급을 확정했다.
한기평은 보고서에서 DL건설에 대해 수주잔고 및 시공 경험 등을 고려하면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또 견조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Dl건설은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4% 증가한 2588억원을 신규 수주하며 6조4000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53억원, 104억원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66.7%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81.4%, 유동비율 213.9%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고 현금성 자산 5614억원을 보유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업황 속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취득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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