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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11뿌리 가격 놀랍네…지리산 계곡서 발견, 감정가 5000만원

배석현 기자   qotjrgussla@
입력 2023-05-25 15:48
지리산에서 산삼 11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모삼(어미 산삼)이 뿌리내린 이후 무려 5대 가족군이 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경남 함양에서 농사를 짓는 60대 A씨는 지난 24일 지리산 자락에 있는 암반 아래 계곡에서 산삼 11뿌리를 발견했다.

협회가 감정한 결과 70년 이상 된 모삼이 뿌리를 내린 뒤 나머지 산삼이 5대 이상 한데 모여 자란 것으로 추정된다.


산삼 11뿌리의 총무게는 약 75g으로 감정가는 5000만원이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전체적으로 짙은 황색에 머리 부분인 뇌두가 뚜렷하고 뿌리에 주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산삼 11뿌리 가격 놀랍네…지리산 계곡서 발견, 감정가 5000만원
지리산서 발견된 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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