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28층·988가구… 면적별 타입 다양화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5-25 14:08

내달 5일부터 청약 접수


GS건설이 26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짓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파주운정 3지구에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세대분리형, 옥외공간형, 오픈형 발코니 등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 폭을 넓혔다.
청약은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파주시·수도권 거주자면 1주택 이상 소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같은 달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 2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운정역이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 자유로 등의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돌봄센터가 계획돼 있고, 바로 앞 운정4초, 운정5중이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GTX A노선이 개통되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돼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조경과 커뮤니티 등 단지 전반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28층·988가구… 면적별 타입 다양화
운정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GS건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