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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2차시험 접수자 4258명…경쟁률 3.9대 1

강길홍 기자   slize@
입력 2023-05-25 13:20
금융감독원은 제58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 중에 전년도 보다 430명(11.2%) 증가한 총 4258명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응시대상자 4709명 중에서 90.4%가 접수를 신청했다.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9대 1로 예상된다.

접수자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63.6%, 여성은 36.4%였다. 여성 비중은 2019년 27.5%, 2020년 28.9%, 2021년 31.0%, 지난해 33.3%에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7.1세이고, 이 중 20대 후반이 5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 전반(27.0%), 30대 전반(11.6%) 순이었다.
접수자 54.7%가 대학교 재학 중이고, 72.5%는 상경계열 전공자다.

금감원은 다음달 2일 2차시험 장소 및 시간을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은 다음달 24~25일 이틀간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31일이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공인회계사 2차시험 접수자 4258명…경쟁률 3.9대 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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