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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일밖에 안됐는데…CU `생크림 찹쌀떡` 곰팡이 우려에 전량회수

배석현 기자   qotjrgussla@
입력 2023-05-26 13:51
편의점 CU가 출시한 지 일주일밖에 안된 '생크림 찹쌀떡' 2종을 전량 회수 조치했다.


유통과정 중 제품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변질 우려가 생긴 탓이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26일 "'생크림 찹쌀떡' 상품에서 품질 변질 우려가 발생해 '초코'·'흑임자' 등 2종 상품 모두를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크림 찹쌀떡'은 찹쌀떡 안에 크림을 가득 채운 상품이다. 지난 3월 첫 제품이 출시된 후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의 인증샷인 일명 '반갈샷'(반 갈라 찍은 사진)이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CU는 지난 17일 후속으로 초코·흑임자 찹쌀떡 2종을 출시했다. 떡의 유통기한은 5일지만,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찹쌀떡 표면에 곰팡이가 피는 등 변질이 일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CU 측은 이른 더위가 찾아온 탓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제품 유통기한을 단축해 재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CU는 소비자 환불 방법 등에 대해 점주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다.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출시 1주일밖에 안됐는데…CU `생크림 찹쌀떡` 곰팡이 우려에 전량회수
CU '생크림 찹쌀떡' 2종. C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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