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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민주, 총선앞두고 대놓고 퍼주기"… 사회적경제기본법 맹폭한 윤재옥

정래연 기자   fodus0202@
입력 2023-05-26 11:33
[人사이더] "민주, 총선앞두고 대놓고 퍼주기"… 사회적경제기본법 맹폭한 윤재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분없는 법안 인질극을 멈추고 재정준칙 도입에 협조하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사회적경제기본법을 처리하려고 재정준칙 법안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것인데요.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사회적경제기본법을 통과시켜야 재정준칙법도 통과시킬 수 있다면서 법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민주, 재정준칙·사회적경제기본법 법안 연계 처리


윤재옥 "공공조달때 시민단체에 연간 7조 퍼주기"




윤 원내대표는 사회적경제기본법에 대해 "공공 조달 시 야권 시민단체가 장악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에서 전체 규모의 10%인 연간 7조원 정도를 의무 구입하게 하는 법안"이라며 "결국 총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표밭인 운동권 시민단체에 대놓고 퍼주기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는데요.

그는 이어 "최근 시민단체들의 만연한 부패와 비리를 보면서 국민 분노가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도덕적 해이에 빠진 시민단체가 장악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에 막대한 국고를 지원하는 것은 재정 낭비이며 국민 정서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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