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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문화제 27일 개막… 실학과 전통문화의 만남

김춘성 기자   kcs8@
입력 2023-05-26 11:27
성호문화제 27일 개막… 실학과 전통문화의 만남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이 낳은 조선 후기의 대학자이자 실학사상의 대가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26회 성호문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원장 이한진)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올해 26회째로 실학사상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산시의 대표 문화예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전통 유교식 서원제인 이익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성호사생대회, 안산둔배미놀이, 와리풍물놀이, 전통 성년식, 삼두회 체험마당, 성호사상 패널 전시회, 성호 이익을 찾아라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학골든벨'은 청소년들에게 실학사상과 안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성호문화제를 통해 안산의 대표인물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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