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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국내 첫 여성 건강 연구소 설립

이미선 기자   already@
입력 2023-06-01 09:05
한화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여성의 생애주기와 건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합성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기술, 상품, 서비스 등을 통칭한다. 펨테크는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된 사업분야로, 국내는 최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여성은 생리, 임신, 출산, 폐경 등을 겪으며,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자궁암 등 고위험 질병군에 쉽게 노출돼 있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문적인 여성 연구와 이를 반영한 상품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손보는 의료인, 대학교수, 금융 및 보험관련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외부 자문단 구성을 마쳤다.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중심의 사내보드 운영, 대학교 산학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거듭나고자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했다"며 "연구를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를 다양한 보험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손보, 국내 첫 여성 건강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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