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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심리는 살아나는데 공급 줄어…향후 집값 상승 불가피해

배석현 기자   qotjrgussla@
입력 2023-09-15 14:34

집값 바닥 찍고 반등… 상승세 확산돼
심리는 살아나는데 공급 줄어 신축 아파트 희소성 높아져
선시공 방식 채택해 프리미엄 선점할 수 있는 단지 눈길


부동산 심리는 살아나는데 공급 줄어…향후 집값 상승 불가피해
최근 이뤄지는 주택 시장의 반등을 추세적으로 보는 시각은 주택 공급량, 구매 심리 등의 지표를 근거로 하고 있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유명한 조영광 대우건설 빅데이터 연구원은 "현재 집값은 확실히 바닥은 찍었고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봤다. 그는 "집값 상승 지역 확산 추이, 청약 경쟁률, 지역별 각종 매수심리 움직임 등 모든 지표가 집값 상승 전망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최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포털에서 '집값', '분양', '공사비' 등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도 전형적으로 집값이 올라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석했다.


더불어 내년 4월 총선도 또 다른 변수로 꼽힌다. 선거를 앞두고 제시되는 각종 개발 공약 등이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에서 막혔던 각종 부동산 규제가 해소되면서 시장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문제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주택 공급부족 현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로 인한 분양가 상승 등도 집값을 올릴 요인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주택 공급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실제로 국토부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1~7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만7278가구로 1년 전(29만5855가구) 대비 29.9% 감소했다. 아파트 인허가는 17만8209가구로 24.9%, 단독·다세대 등 비아파트 인허가는 2만9069가구로 50.3% 급감했다. 1~7월 전국 주택 착공 물량도 10만2299가구로 전년(22만3082가구) 대비 54.1% 감소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53.7%, 54.6% 줄었다.

이런 기조속에 전문가들은 대부분 현재 주택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내 집 마련 전략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 혹은 재건축 재개발 대상 주택을 꼽았다. 향후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개개인의 생애 주기와 자금 여력 등에 따라 집을 마련하거나 갈아타기를 할 적기는 제각각일 것"이라며 "이미 집값이 많이 조정(하락)된 상태기 때문에 청약에 나서 가치 상승에 유리한 신축 주거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런 와중 '선시공' 방식을 채택해 빠른 입주가 가능한 단지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바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일원에 들어선다. 최고 26층 높이에 총 145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6㎡ 123가구, 71㎡ 22가구다. 최근 부실시공 사례가 잇따라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각광받고 있는 선시공 제도를 채택했으며 오는 24년 1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빼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목감 IC가 단지에서 차량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판교IC까지 30분대, 광명역IC과 석수IC(안양)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광명역과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불과해 가까워 KTX를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도보 약 10분 거리에 25년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을 앞둬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신안산선은 제2의 신분당선으로 불리며, 일반 지하철보다 3~4배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 경기 남부권의 '교통혁명'으로도 꼽힌다. 신안산선 개통 후에는 목감역에서 약 20분이면 여의도까지 닿을 수 있으며, 2호선 환승도 용이해져 강남까지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심리는 살아나는데 향후 주택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이 준공을 앞둬 빠른 입주가 가능한 단지를 찾아보시는 경우가 많다"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의 경우 뛰어난 교통 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문의가 늘고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한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선시공 방식을 채택해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며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일대에 홍보관을 마련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부동산 심리는 살아나는데 공급 줄어…향후 집값 상승 불가피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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