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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ESG 실천 노사 상생 선언식`

박한나 기자   park27@
입력 2023-09-17 13:02
롯데케미칼은 지난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위한 노사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수, 대산, 울산 사업장의 노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선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롯데케미칼 노사는 창조적 노사문화로 지속가능한 기업, 모두가 행복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이 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사는 이번 선언으로 2030 비전 달성을 위한 각 사업장의 미래 변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과 에코경영을 실천하고, 순환과 공존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친환경 미래사업 선도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회사 측은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 등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사가 함께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도 적극 소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는 "속도감 있는 친환경 미래 신사업 확대와 탄소중립성장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간의 협력 확대와 ESG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며 "사업경쟁력 강화와 선진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이번 노사 상생 선언으로 하나된 노와 사가 회사 발전의 추진체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롯데그룹 화학군 내 계열사 전반에 노사 협력 문화의 긍정적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롯데케미칼 `ESG 실천 노사 상생 선언식`
김교현(왼쪽에서 첫번째) 롯데그룹 화학군 부회장과 황진구(오른쪽에서 첫번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지난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업장별 노조위원장, 총괄공장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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