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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 사이버안전센터` 세종 이전 개소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3-09-18 16:39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 사이버안전센터` 세종 이전 개소
조성경(왼쪽 세 번째)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 에서 송재성(왼쪽 네 번째) 정책기획관, 김은중(왼쪽 두 번째)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 사이버안전센터'를 나주에서 세종으로 이전 완료, 1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안전센터는 외부로부터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무중단 사이버침해 탐지·대응, 정보체계 취약점 점검, 사이버침해 대응훈련 등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과기정통부 소속·산하 및 유관 79개 기관의 사이버안전을 위해 민간 전문가인 정보보호 전문기업과 함께 운영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우정 등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기능별로 3개 센터로 나뉜다.


이번에 이전한 '과학기술정보통신 사이버안전센터'는 3개 센터의 사령탑 역할을 하며, 2009년부터 서울·나주 등 본부 외부에 위치해왔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이버안보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4동) 내부로의 이전을 추진했다. 이번 이전으로 과기정통부와 센터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만큼 센터의 민간 전문가와 소통이 한층 강화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조성경 과기정통부 1차관은 "사이버보안은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경제·안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이슈"라며 "흩어져있던 사이버보안 관제체계 개선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기술과 생산한 정보를 보다 철저히 지키고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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