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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스벨류, ITU-T SG17 국제회의서 표준화 2건 승인 성과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3-09-18 20:31
에프엔에스벨류, ITU-T SG17 국제회의서 표준화 2건 승인 성과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DFS 시큐리티 클리닉'모습. FNS밸류 제공

에프엔에스벨류는 최근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정보보호연구반) 국제회의에서 2건의 표준화 승인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회의를 통해 한국 기관·기업들은 총 9건의 국제표준 승인을 달성했으며, 에프엔에스벨류가 개발·제안한 '분산원장기술기반 원타임암호키 기반 인증 프레임워크'도 포함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에프엔에스벨류는 말레이시아지사가 제출한 신규표준화 아이템(NWI)도 연구과제로 채택됨으로써 성과를 더했다.
에프엔에스벨류는 ITU와 자사 블록체인 기반 패스워드리스 보안인증 솔루션 'BSA(블록체인보안인증)'를 전 세계 신흥개발국 디지털금융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파트너십도 SG17 회의 기간 중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ITU DFS(디지털금융서비스)랩과 공동으로 'DFS 시큐리티 클리닉'을 진행, ITU 파트너로서 'BSA 샌드박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 행사는 'BSA 샌드박스'가 추진되는 동안 동남아·아프리카 등 신흥경제국 밀집 권역별로 연중 개최되며, 이달 말에는 콩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는 "한국본사와 말레이시아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세계 표준화 신규 아이템 채택에 이어 ITU 파트너로서 전 세계 신흥경제국 디지털금융서비스 보안강화에 한국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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