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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만난 GMC, ‘코리아 호그 랠리’ 공식 후원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3-09-18 10:26
GM 한국사업장은 GMC 브랜드가 지난 15~17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25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호그 랠리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이 넘는 세계 최대의 모터사이클 동호회 할리 오너스 그룹(H.O.G.TM)의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국내에는 1999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회 할리데이비슨 오너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성장했다.
GMC는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이 부합해 이번 협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그 랠리에 GMC는 뉴욕의 빌딩 숲, 루트 66, 드라이빙 투어 등 미국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 할리데이비슨의 '로드 글라이드 ST', '스트리트 밥 114' 모델을 배치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강조했으며, 넓은 적재공간과 6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의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할리데이비슨 오너들이 GMC 시에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할리 오너들이 프리미엄 픽업트럭 GMC 시에라의 압도적 존재감과 강력한 성능을 경험하고, 동시에 모터사이클 적재도 가능한 시에라의 다재다능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타겟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할리데이비슨 만난 GMC, ‘코리아 호그 랠리’ 공식 후원
지난 15~17일 강원 평창군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25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의 GMC 전시 부스. GM 한국사업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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