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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위기가정 지원 맞손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9-18 14:12

3년간 1억원 기부금 전달


서울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위기가정 지원 맞손
(왼쪽부터)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8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서울시 긴급·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서울잇다푸드뱅크를 통해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당장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긴급가정과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들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약 3600세대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현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좋지 않은 경제 여건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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