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3.4억원 전달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3-09-18 14:52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3.4억원 전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장학금 3억4000여만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설립됐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1인당 장학금 액수도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42개국 2366명의 유학생들이 93억원에 이르는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훗날 고국과 한국을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