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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산·대구서 기업 공시 설명회 개최

김경렬 기자   iam10@
입력 2023-09-19 06:00

25일부터 이틀간 실시…사업보고서 제출 법인 대상


금감원, 부산·대구서 기업 공시 설명회 개최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사업보고서 제출 법인을 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갖는다.


금감원은 공시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정보가 시장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매년 3~4회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지난 6월에는 광주와 대구 지역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는 경남권에서 기업공시 설명회를 실시한다. 25일에는 부산, 26일에는 대구를 찾는다. 장소는 각 지역 상공회의실이다.


금감원은 유관부서(공시심사실, 조사국)와 합동해 유통, 지분, 전자공시 등 공시제도와 공시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 및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등 공시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교육한다. 미공개정보 이용,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상장사 임직원의 위반 사례가 많은 불공정 거래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4분기에 서울, 판교에서 기업공시 설명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장협회나 코스닥협회와 협조해 사전 공지 등을 통해 해당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 있는 비상장 기업도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며 "미참석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 자료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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