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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150명 채용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3-11-20 12:55
대한항공은 올 들어 급증하는 여행객 수요에 맞춰 내달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 객실승무원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50여명이다.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가운데 교정시력 1.0 이상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내년 3월 입사 후 근무에 지장이 없는 이들이 채용 대상이다.
토익 550점 이상 내지 토익 스피킹 IM(Intermediate Mid) 1 이상 혹은 오픽 레벨 IM 1 이상 자격 소지자(2021년 12월 13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에 한함)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영어구술 시험, 3차 면접, 건강검진 및 체력·수영 시험 등의 순서다.



1차 면접은 지난 채용과 마찬가지로 최대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한다. 체력 시험 역시 지난 채용과 동일하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체력 인증으로 대체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채용으로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여객사업 회복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대한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150명 채용
대한항공 787-9 앞에 선 객실 승무원.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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