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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제품, 기성 단백질음료보다 3배 더 팔렸다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3-11-20 13:28
CU는 자체 브랜드(PB) 단백질 음료가 대형 제조사들의 기성상품(NB)을 제치고 음료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U가 지난 9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한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초코맛)이 이달 전체 단백질 음료 평균 판매량보다 3배나 높은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제품보다도 판매량이 50%나 더 많다.
단백질 음료 시장은 그동안 대형 제조사들이 만든 NB상품이 상위 1∼5위를 차지하며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던 상황이었다.

이처럼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이 인기를 끈 것은 NB제품보다 단백질 함량(30g)이 많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게 CU의 분석이다.



CU는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2일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2탄 바나나맛을 선보인다. 다음 달까지 시리즈 2종에 대해 두 개를 사면 한 개를 더 주는 '2+1' 행사도 진행한다.
CU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차별화 단백질 음료까지 선보이며 '건강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라인업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U PB제품, 기성 단백질음료보다 3배 더 팔렸다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제품 이미지. C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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