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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굿즈`에 팬들 열광…우승 엠블럼 신한카드 `뚝딱 소진`

임성원 기자   sone@
입력 2023-11-20 19:13

16일 오전 10시 발급 시작…8시간 만에 마감
LG트윈스 3종 메탈카드 응모 이벤트 진행


`LG트윈스 굿즈`에 팬들 열광…우승 엠블럼 신한카드 `뚝딱 소진`
지난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LG 구광모 회장과 김현수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한카드가 총 58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제작한 한정판 'LG트윈스 신한카드'가 신청 당일 8시간 만에 조기 소진됐다. 신한카드는 29년 만에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LG트윈스를 기념하며 팬들을 위한 굿즈를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16년간 LG트윈스의 스폰서로 활동을 하는 등 제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우승 엠블럼이 각인된 한정판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각각 2900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했다. 그 결과 체크카드는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고, 신용카드는 오후 6시 전에 판매가 종료됐다. 이번에 선착순 안에 들었던 고객들은 내년 1월 중 실물 카드를 받게 된다.
`LG트윈스 굿즈`에 팬들 열광…우승 엠블럼 신한카드 `뚝딱 소진`
신한카드가 29년 만에 우승한 LG트윈스의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날 팬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당일 8시간 만에 총 5800명 고객 대상으로 한 한정판 카드가 모두 소진됐다. [사진=임성원 기자]

LG트윈스 팬들은 29년 만에 우승한 팀의 기쁨을 누리며 해당 카드를 굿즈로 간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상담사 통해 정확한 발급 시간 알아봤다', '버튼을 분명 누른 것 같은데 다음 화면으로 안 넘어간다' 등 마치 인기 아티스트의 티켓팅을 방불케 하는 관심을 보였다.



신한카드는 성황리에 특별 이벤트를 마치며 추가 제작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애초에 LG트윈스의 29년 만에 우승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기획됐던 이벤트였던 만큼 추가 제작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현재 LG트윈스 우승 기념 2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G트윈스 신한카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용카드 고객 29명과 체크카드 고객 29명에게 굿즈 형태의 'LG트윈스 3종 메탈카드(우승 엠블럼·럭키·스타 이미지)'를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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