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2월 분양 예정

장환순 기자   janghs@
입력 2024-02-12 09:00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2월 분양 예정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조감도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1군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1군 브랜드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순위 상위 10곳을 말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자가 가장 몰린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은 모두 1군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에만 총 46만5001명의 청약자가 몰렸는데, 지난해 총 청약자수가 112만1750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의 40% 이상이 집중된 것이다.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접수된 단지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화성시에 분양된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이다. 해당 단지는 554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무려 총 13만6695명이 몰리면서 평균 246.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군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까닭은 '안정성'이다. 최근 부동산PF 위기 등 분양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잘 갖춰져 있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를 찾게 되는 것이다. 실제 비(非)브랜드 아파트 대비 공사가 중단되거나, 입주가 지연될 가능성이 낮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대형 건설사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1군 브랜드 아파트는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고,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어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편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서 2월 분양 소식을 알린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9월 기준 부채비율 85% 수준의 양호한 재무상태를 갖춘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22년, 2023년 2년 연속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취득한건설사다. A등급을 받은 곳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외 한정적으로만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검단신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기대되다 보니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눈길을 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쉽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과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예정)이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며, GTX-D노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9·119㎡,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4년 2월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