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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산학협력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이상훈 기자   am8523am@
입력 2024-03-27 11:12

지식재산경영 역량과 기술이전·사업화 기여 공로 인정


연세대 산학협력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공]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2023년 사업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과 정부 출연 공공연구소 37곳을 선정해 기관의 지식재산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학과 공공(연)이 보유한 우수기술 및 공공특허의 활용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지식재산 경영 역량과 기술이전·사업화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 창출·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이다.

시상식은 부산에서 개최된 '2024년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간담회'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최우수기관으로서 연세대 산학협력단의 발표가 이어졌다.


홍종일 산학협력단장은 "연세대는 연구자들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적시에 특허로 권리화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술이 필요한 기업에게 전수해 연구 성과확산에 기여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앞으로 기술 수요기업, 협력기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내·외 기술사업화 조직 간 업무협업을 조율하고, 개별 조직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임파워링(Empowering) 거버넌스 혁신을 선도하며,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가치 환류모델 구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지식재산팀이 특허청 사업을 수주·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학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특허청이 주관하는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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