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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높은 학세권 단지 나온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4월 분양 예정

연소연 기자   dtyso@
입력 2024-04-01 10:39

사교육비 역대 최대치 경신, 의대 열풍 힘입어 학세권 단지 가치 급상승 전망
도보로 궁동초, 어양중 통학… 부송도서관, 영등학원가 인접한 입지 눈에 띄어


가치 높은 학세권 단지 나온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 4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학세권' 단지들의 몸값이 뛰고 있다. 사교육 시장이 발달해 있거나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경우 더 많은 수요자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의 '학교급별 사교육비 총액'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교육비 총액은 2023년 기준 27조1,14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인 동시에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 25조9,538억원보다 1조1,606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학세권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운정3 제일풍경채'는 초?중?고가 한곳에 모인 도보 학세권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해 지방에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1위를 기록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역시 초·중·고가 밀집한 안심통학 환경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킬러 문항 배제를 비롯해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방침 등에 따라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가 아닌 '의대삼천지교'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고 있는 만큼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까지 단지 주변에서 가능한 '학세권' 단지의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에 가장 관심이 많은 30~40대가 분양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고, 학세권 단지의 집값 상승 등 학습효과까지 지속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학세권 단지의 경우 실거주 가치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전입 오는 전월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며 한번 자리 잡은 학교나 학원 등이 쉽게 이전하는 일도 극히 드물기 때문에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거나 혹은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이들은 학세권 단지를 가장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4월 분양 예정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익산 부송 아이파크'에 대한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역시, 익산시 내에서도 학교와 학원을 아우르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부송4지구 C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면적별 세대수는 △84㎡A 194세대 △84㎡B 119세대 △104㎡ 158세대 △123㎡ 40세대다.

특히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이 있어 어린 자녀의 안심통학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본적인 국영수 외 영재교육, 예체능 과목 등 다양한 유형의 학원가들이 밀집해 있는 영등학원가가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시립도서관인 '부송도서관'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익산시민을 위한 지식정보 및 문화활동 공간으로 설립된 부송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7,902㎡ 규모로 22년 12월 기준 10만3,911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 매주 '열린시민 교양강좌'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지를 둘러싼 인프라 역시 훌륭하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산점), 롯데마트(익산점), CGV 익산, 익산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 의료시설 등 생활에 밀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코스트코(예정)가 익산시 입점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편의성 향상도 기대해 볼 만하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역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교통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왕로, 선화로 등을 이용해 익산 시내 이용이 자유롭고 KTX·SRT익산역, 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익산IC 등을 통해 인근 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쾌적한 단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89만㎡ 규모의 팔봉근린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휴양시설, 유희시설(놀이터), 운동시설, 교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익산문화체육센터,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등과 인접해 각종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통상 공원을 찾아 멀리 나가야 하는 단지들과 달리 가까이에 위치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수요자들에게 보다 높은 주거의 질을 선사하는 최적의 단지가 될 것이란 평가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라는 점도 관심사다. 지역 내 '첫 분양' 단지는 앞으로 지역 내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평면, 조경, 커뮤니티에 공을 들여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금껏 익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가치를 제시하는 최고 수준의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오는 4월 본격 분양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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