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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디지털문서 자산화 돕는 `도큐애널라이저` 5월 선보인다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4-04-02 17:42
사이냅소프트, 디지털문서 자산화 돕는 `도큐애널라이저` 5월 선보인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개념도. 사이냅소프트 제공

사이냅소프트는 다양한 문서에서 표·그래프 등 시각적 정보와 문서구조 정보를 분석해주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오는 5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사이냅소프트에 따르면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아래아한글, MS오피스, PDF 등 일반 업무용 문서와 이미지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의 포맷과 레이아웃 및 속성·객체를 분석해 정보화한다. 표, 도형, 그래프와 같은 시각적 정보와 제목, 문단, 머리글·바닥글, 캡션, 각주, 페이지번호와 같은 문서구조 정보를 마크다운, XML 형식의 정형데이터로 전환한다.


이로써 RAG(검색증강생성) 시스템 구성에 있어 학습데이터 품질 향상과 입력데이터 검증 강화에 기여하고 정보의 정확성·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석결과는 디지털 정보 자산 구축 및 LLM(대규모언어모델)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 기업·기관 내부 데이터 자산화 수요에 부응하는 솔루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엑스포 2024'에서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코난테크놀로지, 셀렉트스타 등과 협력 중"이라며 "LLM 생성에 있어 학습데이터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과 파트너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자산 활용이 필요한 기업·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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