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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김성엽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4-04-02 19:23
버티브, 김성엽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
김성엽 버티브코리아 사장. 버티브 제공

버티브(Vertiv)는 한국지사장으로 김성엽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버티브코리아를 이끌며 한국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25년 경력을 지닌 업계 베테랑으로, 버티브 합류 전에는 코그넥스를 비롯해 IBM, 슈나이더일렉트릭, 댄포스에서 영업·기술지원·사업관리·경영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김 사장은 "버티브는 액체 냉각부터 고효율 전력 시스템에 이르는 최신 솔루션들을 갖추고 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버티브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점점 더 증가하는 IT솔루션에 대한 까다로운 국내 수요를 완벽하게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테시 프라자파티 버티브 아시아영업담당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업계가 AI(인공지능)를 향해 나아가는 진화의 초기단계 신호들을 포함해 한국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버티브의 핵심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며 "김성엽 신임 사장 합류로 버티브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디지털 생태계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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