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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4월 한달간 `천원 맥주` 행사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4-04-02 13:55
세븐일레븐은 4월 한 달간 버지미스터 맥주 500㎖ 4캔을 4000원에 판매하는 '천원 맥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4월 봄나들이 철이 되면 맥주 중에서도 캔맥주 매출이 증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의점 캔맥주 역대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버지미스터 맥주 4캔을 4000원에 팔면 1캔당 1000원으로, 기존 가격 대비 약 35% 할인된다.

이는 이전에 가장 저렴한 캔맥주인 필라이트(355㎖) 가격 1250원보다 20% 저렴한 수준이다.

버지미스터는 업계 단독으로 세븐일레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Damm'(담) 그룹에서 생산하는 필스너 계열의 상품으로 쌉싸름한 홉향과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까지 하이네켄과 버드와이저, 스텔라, 산토리 등 베스트 수입맥주 6종 번들 상품을 약 30% 할인된 8800원에 판매한다.
4일부터 7일까지는 필스너우르켈과 코젤다크, 호가든, 아사히생맥주캔 등 인기 수입 맥주 7종 번들 상품을 최대 25% 할인한다.

크러시와 카스, 필라이트, 칼스버그, 켈리 등 데일리 맥주는 번들 상품 구매 시 4월 한 달 내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역대 최저가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맥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좋은 상품과 가격으로 장바구니 물가 지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세븐일레븐, 4월 한달간 `천원 맥주` 행사
세븐일레븐 '천원 맥주' 행사 홍보 이미지.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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