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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기술정보 교류회의

이민우 기자   mw38@
입력 2024-04-10 11:17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 기술정보 교류회의(사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수원을 비롯한 규제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과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 등 사업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현황 및 계획 △건식저장시설과 용기의 설계개념 △규제체계 및 안전조치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했다.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식저장시설 및 용기의 설계와 인허가 방향 등 각종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한수원측은 전했다.

한수원은 원전 주변 지역주민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건식저장사업의 추진현황과 안전성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건식저장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황주호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안심을 최우선으로,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기술정보 교류회의
한수원,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술정보교류회의[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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