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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협약

김경렬 기자   iam10@
입력 2024-04-10 10:37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보호를 위한 법적 자문 제공


법무법인 대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IT·CT 기업법률자문 협약
(왼쪽 네번째부터)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박동일 법무법인(유한) 대륜 대표가 10일 양기관의 법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 제공>




법무법인 대륜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기업법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동일 법무법인 대륜 대표, 손수연 부대표, 김영흠 최고총괄변호사, 김근수 최고총괄변호사,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의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정보기술(IT)·콘텐츠(CT) 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및 교육 지원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기업 관련 각종 이슈 공유 △디지털 분야 분쟁 대응 △콘텐츠·정보보안과 관련한 법률 검토 △각종 계약서 등 법률 자문 △중대재해위반 관련 자문 △공동사업을 위하여 세미나, 교육 등 추진 △기타 세무, 노무 관련 상담 등 법률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 융복합 기술,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기에 기밀정보 및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대륜이 결정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국일 대륜 대표는 "최근 데이터, AI 확산 등 디지털 관련 산업이 확장하면서 다수의 기업, 재단 등에서 앞 다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관련 법적 분쟁에 대륜 내 기업법무전문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식재산권, 정보통신보안 등은 물론, 업무 중 생길 수 있는 중대재해 및 노사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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