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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MZ세대 소통창구 `주니어보드` 신설

박한나 기자   park27@
입력 2024-04-11 10:1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롯데그룹의 기업문화이자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직원이 주도하는 소통 창구인 '주니어보드'를 신설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1일 서울사무소에서 주니어보드 'High-Five'의 첫 캠페인으로 '출근길 하이파이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High-Five는 동음어 이자 응원의 의미를 담은 하이파이브와 회사의 핵심 제품인 하이엔드 동박과 5곳의 사업장을 합친 합성어다.
이날 활동에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를 비롯해 김세용 경영지원부문장과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와 에너지음료를 제공했다. 서울사무소를 시작으로 의왕연구소와 익산1공장과 2공장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주니어보드는 각 사업장과 직무, 직급, 성별 등 다양성을 고려해 7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조직 문화 유연화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롯데그룹의 주요 기업문화 활동 중 하나인 주니어보드가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범 2년차인 회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MZ세대 소통창구 `주니어보드` 신설
김연섭(왼쪽에서 두번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11일 서울사무소 입구에서 주니어보드 'High-Five' 구성원들과 함께 출근하는 임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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